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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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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신원(捨身願)을 올린 자가 원(願)을 발로 밟아 뭉개버리는 것도 부족하여 김OOOO을 협박공갈하여 돈을 뜯어다가 집도 사고 장가도 간, 심뽀가 불량한 자의 삼세인과를 논한다 함께 살던 아내는 죽어 닭장에 실려 끌려갔다 한다
작성자 Baikaltai Hous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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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56





.***


호호탕탕(浩浩蕩蕩)하게 웃고는 계시지만

사후세계(死後世界)는

그렇게 편안(便安)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그의 아내가 나에게 말하였다.


우리 집 이 선생님은

김OOOO에게

죄(罪)를 졌는데 갚아야 한다.


정말로 걱정이다.


라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 아내도 죽어

손OO(孫OO)과 함께

닭장에 실려 어디엔가로 끌려 갔다고,


지(池)아무거시 여인이

생생하게 꿈을 꾸었다며 또렷하게 나에게 말했다.


그런데 평상시에

남편이 진

빚을 갚아야 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던 그 아내가,


공공단(公共壇)으로 운영되던

싯가 수십억이나 되는

자기 집도 아닌 건물을 큰 아들에게 물려주고 죽었다.


죽을 때는

안산 성모병원에서 세례까지 받고 죽었다.


그래서

그의 아내도 닭장에 실려

어디엔가로 끌려간 것이 아닌가?


그대들은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위의 사진에

호호탕탕(浩浩蕩蕩)하게 웃고 있는 그 자(者)는 죽어,


객귀(客鬼) 걸귀(乞鬼) 거리의 부랑귀(浮浪鬼)가

소속(所屬)되는

허깨비라는 귀신(鬼神)들의 무리 속에 있다.


누구든 어떤 자(者)든

예외(例外)없이

옷깃을 여미고 조심할 일이다.


또한,


호호탕탕(浩浩蕩蕩)하게 웃고 있는 그 자(者)는,


김OOOO를 돕는다고 말하면서

실제로는

김OOOO에게 해악(害惡)을 끼친 것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위의

변호사 면담 기록을 보면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제주도(濟州道) 김아무거시가

지옥표식(地獄標式)을 손 등에 가지고 있는 것처럼,


이 자(者) 또한 수족(手足)에

지옥표시(地獄表示)를 눈에 띄게 가지고 있다.


수명(受命)을 받고 계(戒)를 지켜야 할 자(者)가

뱀 술까지 먹어댔으니

지옥(地獄)을 안 갈래야 안 갈 재간(才幹)이 있겠느냐?


***

***

***


박나찰(朴羅刹)은,


김OOOO에게서

고름을 빨듯 빨아 낸 고혈(膏血)로

부려먹기 좋은 어떤 어리석은 녀석을 골라,


흑석동에

당시 싯가로 1.700만원 짜리 집을 사주었다.


그 녀석은,


박나찰(朴羅刹)에게 황송(惶悚)한듯

그 집에 살면서 은혜에 감읍(感泣)해 하며,


박나찰(朴羅刹)의 명령(命令)에 따라

수족(手足) 노릇을 착실(着實)하게 수행(遂行)하였다.


그리고 또

연희동 돌통통(乭通通)이라는 녀석은,


다른 사람의 입을 빌릴 필요도 없이

김OOOO의 심장(心臟)에 직접 빨대를 꽂고,


2억7천만원을 빨아다가

자기 집을 사서 등 따습게 배 부르게

편안(便安)한 자세(姿勢)로 잘 살고 있다.


내가 그대들에게

천하(天下)가 다 듣도록 큰 소리로 묻겠다.


나의 입을

막을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삼관(三官)의

천라지망(天羅地網)은 어떻게 피할 것인가?


***

첨부파일 도서관93.jpg , 도서관94.jpg , 도서관95.jpg , Scan_20180627_194603.jpg , 나는 자네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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