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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발행인의 발자취를 볼수 있는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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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반원(跟盤願)을 올린
후(後)
한도장(韓道長)
우림(雨霖) 노선생(老先生)과
기념촬영(記念撮影).
모친노대인(母親老大人)의
유언모유(遺言母諭)를 빌려
우림(雨霖) 노선생(老先生)은 말하였다.
그대가
이미 하늘로 부터 받은 천명(天命)을
내가 어찌 할 수 있겠는가?
발원(發願)한 대원(大願)을
짓는 죄(罪)를
이 세가지는 삼불(三不)로,
어떠한 경우일지라도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바가 아니니,
그대의 일은
그대가 알아서 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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