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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가는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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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마우신 김노선생 보배 보살, 그리고 의기(義氣)가 넘쳐 하늘을 감동시키고 무극(無極)으로 향하는 최선생 선자(본명性嬌) 성처녀(聖處女)의 삼세기록(三世記錄)을 남겨 뒤를 따라오는 후학(後學)들이 귀감(龜鑑)을 삼도록 하겠다
작성자 Baikaltai Hous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6-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419


.***


옆에 떡허니 버티고 서 계신

두 분의

노인장(老人丈)들을 소개합니다.


위에 버티고 서 있는 사람은

이준식(李俊植)이라는 자(者)로

아편공급책(阿片供給責) 전과자(前科者)인데,


박나찰(朴羅刹)을

끌어들이는데 결정적 역활을 한 자(者)이고,


아래 사진의 주인공은

자기 중학교 제자인 장두운을 끌어들여

강경자 선생을 불길속으로 밀어 넣고서도,


자기 잘못도 전혀 모르고 오히려 독(毒)을 품고

죽을 때까지

염산(鹽酸)을 두 손에 들고 다닌 자(者)이고,


참으로

가증스럽게도,


죽을 때도 염산을

가슴에 끌어안고 죽은 자이다.


그러므로

위에 서있는 두 사람의 노인장들은,


손가락을 꼽아가며

계산(計算)해 볼 필요도 없이,


악도(惡道)로 향(向)해 돌진(突進)하여

철지(鐵池)에서 쇳물을 마시고 있는 자(者)들이다.


나는 염라국의 유명법을

어기면서까지 함부로 말을 하는 자가 아니다.


나는

하늘이 무서운 것도 아는 자이고,


천명이

삼엄하다는 것도 아는 자이다.


***


자세한 기록은 따로 남기겠다.


***


보배 보살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켜드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임종(臨終)하신 것을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도 몰랐던 것을 제가 압니다.


그래서 안타까워 하시다가

결국은

어쩌지 못하고 갈 길을 가셨지요.


칠보(七寶)로 다듬은

관세음보살상(觀世音菩薩像)은,


선생님의 이름과 함께

후대(後代)에 전달될 것입니다.


그리고,


최선자(崔善子)

선생님의 의기(義氣)는,


따로

기록(記錄)으로

후대(後代)에 남겨질 것입니다.


판검사(判檢事) 앞에서도,


아무런 거리킴없이 호통을 치시던

의(義)로우신 모습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최선생님은

너무나 평온하신 모습으로 말씀하셨지요.


정말로 진심(眞心)으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선생님!


이젠

도경사(道經師) 삼보(三寶)에 귀의(歸依)하시어,


부디

진상도(眞常道)에 걸림없이 복귀(復歸)하소서.


선생님의

의(義)로우셨던  모습을

진심(眞心)으로 찬양(讚揚)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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