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C/S CENTER
  • 02-2671-2306
  • 평일 : 오전9시~오후 6시
    점심시간 : 오후12시~오후1시
    휴무일 : 토,일,공휴일
검색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출판사사무실

출판사사무실

출판사사무실 갤러리게시판입니다.

게시판 상세
제목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고의적인 조준사격(照準射擊)을 받고 인정사정(人情事情)없이 무참하고도 무고(無辜)하게 살해(殺害) 당한 자(者). 두렵고 무서운 것은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정률(正律)이라 한다
작성자 Baikaltai House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4-04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17




***

햇수가 40년도 훨씬 더 지난

당시 돈으로

엄청난 거금(巨金)인 400만원을,


정해생(丁亥生)

김유아무거시라는 자(者)가,


자기 몸에 달린 자기 두 손으로

현금(現金)을 직접 챙겨 갔기 때문에

내용(內容)을 너무나 뻔히 잘 알면서도,


서류를 위조해 준 곳이라는

당시에는

존재(存在)하지도 않던,


(정신없이 거짓말을 하다가 보니,)


유령(幽靈)처럼 있지도 아니한

유성(儒城)

홍인장 호텔 커피 숖을 들먹거리며,


당치도 않고

전혀

터무니없는 것을 조작하여

무고(誣告)하는 것도 모자라,


무슨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볼 것처럼,


사람을 죽이려고 입에다 독(毒)을 물고

무차별(無差別) 난사(亂射)에 앞장섯던,


땅꼬마 정해생(丁亥生)

김유아무거시라는 자(者)는,


나와

전화(電話) 통화(通話)를 하면서,


나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죄(罪)가 없다.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다.


그렇다면,


훗날 언젠가

칼날이 뒤집어지고,


무고(誣告)를 저지르던

지금의 인과응보(因果應報)가

너에게

들이닥쳐 징벌(懲罰)을 받게 될 때,


못난 땅꼬마

정해생(丁亥生) 김유아무거시라는 자(者)가,


있지도 아니한 죄(罪)를 조작하여,


무고(無辜)하게

어떤

사람을 죽인 살인죄(殺人罪)를,


아무거시가

시켜서

저질렀다고 둘러대면,


그 때

판결(判決)을 내리는 판관(判官)이,


아무거시가

시켜서

살인죄(殺人罪)를 저질렀다고 횡설수설(橫說竪說)하는,


너에게,


그 웃기는 살인죄(殺人罪)에

사형(死刑)을 내리지 않고

무죄(無罪)로 판결(判決)할리가 있겠느냐?


그래서,


내가

사족(蛇足)을 붙이겠다.


하늘이,


천벌(天罰)을

받을 자(者)에게 천벌(天罰)을 내리지 않고,


천명(天命)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하늘이

새빨간 거짓말을 하며 말장난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늘에,


천벌(天罰)도 있고

천명(天命)도 있다는 것을 철석(鐵石)같이 믿는 바이다.

***

첨부파일 도서관 추가 94.jpg.jpg , 붓51.jpg , 모7.jpg , 9156.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장바구니 0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