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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사무실 갤러리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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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世尊)께서
도(道)를 깨치시고 찬탄(讚嘆)하셨다.
신기(神奇)롭고나!
모든
일체(一切) 중생(衆生)들이,
모두,
여래(如來)의
지혜(智慧)와 덕성(德性)을
갖추고 있으나,
미혹(迷惑)에 빠져
돌이키지 못하는 도다.
위태(危殆)한 죽음의
벽(壁)을 타고 오르내리며
임사수련(臨死修鍊)을 행(行)한
대장부(大丈夫)의
세상(世上)을 가른 첫 탄성(歎聲).
불꽃처럼
살다가
섬광(閃光)처럼 사라진,
지상(地上)
최고(最高)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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