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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평점
공지 출판사 사무실 벽조목 나한상(霹棗木 羅漢相)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20-04-08 297 0 0점
공지 이 사람이 죽어 초상이 나면 평상시에 왕래가 불성실했거나 옥황(玉皇)의 철지(鐵旨)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던자(者)는 어느 누구라도 절대로 발을 딛지 못하게 하라. 나의 이 말을 어기는 자(者)는 나의 철천지원수(徹天地怨讐)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6-15 590 0 0점
27 사주나 운명은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 어떤 환경에 처하는가에 따라 변환을 일으키는 물과 같은 속성을 지니고 있다. 사주와 운명을 믿지 말라. 물에 검은 물을 타면 검어지고 파란 물을 타면 파래지는 것을 그대들은 보지 못하는가?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7-10 408 0 0점
26 어떤가? 그림이 좋지 않나? 돌기념으로 마산에서 찍은 사진일세. 아마 전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걸세 대단히 유명한 아가이니 함부로 입에 올리지 말게. 김OOOO이 도현도제(島顯道弟)라고 이름까지 짓고 족자까지 써주었다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6-16 571 0 0점
25 어리석게 잡인(雜人)들과 어울려 온갖 악행(惡行)을 서슴치 않고 저지르며 온 몸에 불이 붙은채 한 평생을 그렇게 보낸 세상(世上)에서 가장 한심한 자(者)이다. 그러나 3천번의 짐독을 마셨으나 저승사자도 손을 대지 못하였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6-05 525 0 0점
24 세상(世上)과 세상사(世上事)를 간(看)하지 말고 관(觀)하라. 그리하면 무극(無極)으로 되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바로 귀명(歸命)이라고 하는 것이며 모든 종교(宗敎)가 일지(一指)로 삼는 시공관(時空觀)인 것이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6-04 456 0 0점
23 세상은, 한 번쯤은 다녀갈 수는 있는 곳이지만 두번 다시 올 곳은 못된다. 그래서 부처님은 모든 경전(經典)의 관정문구(冠頂文句)를 사구게(四句偈)로 삼은 것이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5-31 449 0 0점
22 세상(世上)과 세상사(世上事)는 내가 만드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과(因果)니 업보(業報)니 삼생(三生)이니 응보(應報)니 하는 것은 원래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내 자신이 만들어 낸 소산물(所産物)이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5-22 548 0 0점
21 벽사수련(壁死修鍊)이 만들어 낸 지상(地上) 최고(最高) 수행예술(修行藝術)의 걸작(傑作)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4-13 559 0 0점
20 달마조사(達摩祖師)는 천하(天下)의 종교를 통일하였다 천하(天下)의 도관(道觀)이 불교의 덕유(德裕)스님에 의해 처참하게 무너지는 것을 갈홍산(葛洪山)에서 내려다 보며 원지과 진인은 참담한 심정으로 달마보전을 집필했을 것이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4-13 582 0 0점
19 서른네살 때 콧수염을 기르고 세상의 현관문(玄關門)을 열었다. 왜 그리 했겠느냐?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4-13 690 0 0점
18 나의 일생(一生)은 이렇게 시작(始作)하고 이렇게 끝났다. 파일첨부 Baikaltai House 2018-04-13 697 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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