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카테고리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추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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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김보배 선생(先生)이 먼길을 떠나시면서 선물(膳物)로 주고 가신 칠보(七寶)로 새긴 관음(觀音). | Baikaltai House | 2018-04-13 | 697 | 0 | ||
공지 | 위태(危殆)로운 백괴(百怪)의 소굴(巢窟)을 아슬아슬하게 빠져나와 천상(天上)으로 향(向)하는 선여인(善女人)의 삼세인과(三世因果)를 논(論)한다. 그들이 모두 사람들이 아니였다면 모두 괴귀(怪鬼)들이였단 말인가? | Baikaltai House | 2018-04-13 | 645 | 0 | ||
5 | 이별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보낸, 옛길을 돌아본다. 아주 멀리 떠나온것 같은데 바로 엇그제 손을 풀고 헤어진듯 손을 내밀면 손에 잡힐듯 말을 걸면 바로 눈 앞에서 대답할듯 생생하기만 하다. | Baikaltai House | 2018-04-13 | 498 | 0 | ||
4 | 11 도외전법(道外傳法)에 관(關)한 답변(答辯). 민간종교로 흘러가 엉뚱한 얼굴로 나타난 백련교와 OO도는 일부 고문헌(古文獻)에서 아수라도(阿修羅道)의 교(敎)라고 적시(摘示)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조심할 일이다. | Baikaltai House | 2018-04-13 | 564 | 0 | ||
3 | 파랗게 멍이 든 바다. | Baikaltai House | 2018-04-13 | 517 | 0 | ||
2 | 자비란 불쌍해서 안아주고 싶은 마음을 말한다. | Baikaltai House | 2018-04-13 | 423 | 0 | ||
1 | 19 인간(人間)은 왜 고독사(孤獨死)를 무서워 하는가? | Baikaltai House | 2018-04-13 | 1120 | 0 |